국가별 빅데이터 정책1 빅데이터 - 국가별 정책2 일본의 빅데이터 정책 일본의 경우는 빅데이터의 전반적인 활용도는 미국, 유럽에 비해 다소 낮습니다. 2012년에 총무성 정보통신 심의위원회에서는 액티브 재팬 전략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나라 특성상 지진등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데이터 전략을 통해 공공, 민간 데이터를 개방하고 이에 따른 데이터 재활용에 대한 법제도 다시 정비하였습니다. 사용이 편리성을 위해 데이터 국제 표준화를 진행하였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통신 프로토콜을 확보하며, 일본 기술로 가능한 M2M, 매쉬, 센서 네트워크 등 무선통신 형태의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인재를 육성..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