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국가별 정책2 빅데이터 - 국가별 정책2 일본의 빅데이터 정책 일본의 경우는 빅데이터의 전반적인 활용도는 미국, 유럽에 비해 다소 낮습니다. 2012년에 총무성 정보통신 심의위원회에서는 액티브 재팬 전략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나라 특성상 지진등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데이터 전략을 통해 공공, 민간 데이터를 개방하고 이에 따른 데이터 재활용에 대한 법제도 다시 정비하였습니다. 사용이 편리성을 위해 데이터 국제 표준화를 진행하였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통신 프로토콜을 확보하며, 일본 기술로 가능한 M2M, 매쉬, 센서 네트워크 등 무선통신 형태의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인재를 육성.. 2020. 3. 23. 빅데이터 - 국가별 정책 한국 빅데이터 정책 한국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한 정책 방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대통령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정부 구현(안)을 마련하기도 하였으며, 2012년에는 ETRI라는 빅데이터 SW연구소를 개설하기도 하였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지식자산 구축 및 실시간 Linked Data 응용기술 개발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추진하기도 하였으며, 정부에서는 공공데이터 One - Stop 고객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 리뷰 분석을 통한 추천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상의 도서 리뷰들을 자연어 분석 기술로 분석하여 비슷한 도서를 추천하는 사례도 있었고, 기존에 보유.. 2020. 3. 22. 이전 1 다음